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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18:30
물건을 사달라고 때를 써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39  
상점이나 길거리에서 물건을 사달라고 때를 쓰는 모습이 우리는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 행동이라기보다는 성장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그러나 이때의 엄마의 반응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동의 이런 태도가 바쁜 습관으로 되느냐 마느냐는 엄마의 반응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에 대부분의 엄마들은 화를 내거나 달래거나 혹은 그냥 사달라는 대로 다 사주는 등의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행동은 아동의 버릇을 고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체벌하는 것은 잘못을 반성하기는 보다는 오히려 불안과 공포만을 느끼게 할 뿐입니다. 또한 사달라는 것을 다 사주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동의 버릇만 나쁘게 강화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렇게 물건을 사달라고 때 쓰는 아동의 버릇을 고치려면 엄마의 양육태도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일관성 없이 어느 날은 사주고 어느 날은 혼낸다던지, 무조건 아이의 요구를 거부한다던지, 나중에 사준다는 말로 일시적으로 모면한다던지, 귀찮아서 사주는 등의 양육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유아기에서부터 자신의 욕구를 적절히 통제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아동에게 설명을 하여 가질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이해 시켜야 합니다. 아동을 어릴 적부터 설명하고 이해시킴으로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학습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아동을 양육할 때는 항상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울고 때를 써도 안 되는 것은 끝까지 안 되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상황에 따라 혹은 기분에 따라 일관성 없이 양육하면 아이의 고집만 나빠질 뿐입니다. 아무리 아동이 사달라고 때를 써도 엄마가 생각하기에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단호
히 거절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동이 때를 쓰면 바닥에 뒹군다던지 우는 경우에 대부분의 엄마들이 당황하거나 화를 내기 마련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일단 무심하게 내벼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모른척하거나 아동의 행동을 무시하고 자리를 떠나면 아동도 엄마를 따라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아동에게 장난감을 사줄 때에는 한꺼번에 여러 개를 사주기보다는 한 번에 한 개씩 사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무리 여러 개의 장난감이라고 금방 싫증을 느끼기는 것은 유아기 시기가 호기심이 많은 시기이기인 동시에 싫증도 대단히 빨리 내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싫증을 느껴 놀지 않는 장난감을 보이지 않는 곳에 넣어두셨다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꺼내 주시면 즐겁게 가지고 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아동이 엄마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욕구를 잘 통제한 다음에는 “가지고 싶은 것을 잘 참는 네가 참 대견하다”, “그때는 속상했지? 사실은 엄마도 너보다 더 속상했어.” 등의 말로 차분히 이해시키고 칭찬해주는 것이 아동의 인내력과 욕구억제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