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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18:32
집에서만 왕이에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28  
집 밖에는 소극적이고 위축되어 있으면서 집안에서는 자기마음대로 다하려하고 난폭하기 까지 한 아동들이 종종 있습니다. 부모들은 집에서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적응하는데 집 밖에서는 자신감 없고, 소극적인 아동을 그저 수줍음을 많이 타거나 숫기가 없는 정도로 여겨 크게 걱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아동의 사회성 발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교육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집에서만 왕처럼 행동하는 아동들은 뭐든지 받아주는 엄마나 할머니를 믿고 함부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에게는 떼를 쓰면 뭐든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무조건 떼를 쓰고 우는 행동을 보입니다. 그러나 밖에서는 이것이 통하지 않는 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이런 행동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아동들은 또래 관계가 어려워 혼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아동이 원한다고 해서 뭐든지 다 들어주기 보다는 아무리 사랑스럽다 해도 잘못된 행동을 어리광으로 받아들이거나 떠받들어 주기 보다는 안 되는 일은 안 된다고 분명하고 일관적으로 제한을 하여야 합니다. 반면 잘한 행동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칭찬을 해주고 충분한 사랑을 주는 것을 필수적입니다. 또한 또래들과 어울릴 기회를 만들어 주어 함께 어울리고 나누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