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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18:31
손가락을 계속 빨아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433  
아기들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손가락을 빨아 젓 빠는 연습을 합니다.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모유를 먹은 아동보다 분유를 먹은 아동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분유를 먹은 아동은 모유를 먹은 아동보다 빠는 욕구가 덜 충족이 되기 때문에 빨기 욕구가 남아 있어서 손가락을 빠는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아동이 손가락을 빠는 행동에 너무 당황하거나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행동은 나이가 들면서 차차 사라지기 마련이므로 억지로 버릇을 고칠 필요는 없습니다.

영가기의 경우에는 젓이나 우유를 충분히 빨게 하여 아기의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면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동이 6세 이상인 경우에는 영구치가 나는 시기이므로 이때의 손가락 빠는 버릇은 이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아동들이 심심하거나 부모에게 관심을 얻고자 할 때 손가락을 빨기 때문에 이런 아동의 심리를 부모들이 파악하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손가락을 빠는 버릇은 쉽게 고칠 수 있습니다.

아동이 손가락을 빨 때는 억지로 못하게 하기 보다는 아동과의 대화를 시도하거나 손을 사용하는 다른 일(예. 그림그리기)에 집중하게 하여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동은 손가락 빠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손가락 빠는 것보다 더 흥미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버릇이 사라질 것입니다. 또한 아동이 손가락을 빨려고 하면 다정한 말투로 “손가락”하고 지적을 하거나 은은한 눈빛으로 지적하여 아동이 스스로 자신의 버릇을 인지하게 하는 방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